연말이 다가올수록 각 문구점의 메인 코너는 알록달록한 스케줄러로 채워집니다. 많은 분들이 알찬 한 해를 위해 스케줄러를 구입하는데요. ‘새해에는 부지런히 써야지.’하고 샀다가 1월도 못 채우고 버린 경험 다들 있을 겁니다. 내년엔 빈틈없이 꽉 채울 수 있도록, 스케줄러 활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용도에 맞는 스케줄러 구입


스케줄러 활용, 무엇보다도 잘 사는 게 중요합니다. 보통 스케줄러의 경우 ‘연간 일정-월간 일정-주간 일정-메모’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최근에는 월간만 모아놓거나 6개월 분량만 제작하는 등 다양한 스케줄러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페이지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목적과 용도에 맞는 스케줄러를 구입해보세요.
 

 


2. 중요 일정 파악 후 표기


 

스케줄러 구입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한 해의 주요 일정을 파악하는 것이죠. 생일, 경•조사, 시험일 등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들을 연간•월간 달력에 표시해보세요. 새해 다짐을 몇 가지 적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1년의 흐름을 파악하고, 다짐을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어요.
 

 

 

3. 주간 관리를 꼼꼼하게


 

잘못하면 시기를 놓쳐 텅 빈 채로 방치하게 되는 주간 일정표! 주간 관리야말로 스케줄러 활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주의 목표를 적어두거나 공모전 기간, 일의 마감 일자 등을 눈에 띄는 색상으로 표시해보세요. 주간 일정만 표시해도 스케줄러 활용은 이미 기본은 한 셈입니다.
 

 

 

4. 체계적인 공간 활용


스케줄러는 달력과 일정 외에 메모 공간처럼 빈 공간들도 많습니다. 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세요. 예를 들어 영화 관람 후 영화표를 붙이거나, 지출 내용, 독서 목록, 레시피 기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예쁜 마스킹 테이프나 스티커 등으로 꾸며주면 더 알찬 스케줄러가 될 거예요.
 

 


5. 나만의 기호 만들기


일정을 기록하다 보면, 그 나름의 분류체계가 있는데요. 장기 계획•단기 계획 또는 사고 싶은 것, 해야 할 일…매번 다른 색으로 표시하기 번거로우시다면 기호를 만들어보세요. ◎, ○, ▶, ★ 등의 모양으로 일의 중요도 또는 내용을 구별하면 스케줄러 활용이 더 쉬워질 거예요.
 

 


이상으로 2018년 새해 다짐과 계획을 위한 스케줄러 활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실천이 중요한 새해의 다짐! 그것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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