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10월엔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듯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들로 많이 북적이고 있는데요.

 

이번 달에 울산 북구에서 <2017 문화의 달>이 개최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문화의 달 행사는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2003년부터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정하여 지역도시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문화사업으로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개최되고 있어요.

 

 


작년 2016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세종시가 선정 되었으며, 올해는 울산시 외 6개의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2017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우리 울산시가 선정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문화융성기반 구축과 문화의 달 전국 행사 개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왔는데요.

올해 2017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행사들 관련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7 문화의 달 in 울산광역시 북구

 

 


 

 

 

기간: 2017년 10월 20일(금) ~ 10월 22일(일), 2일간
장소: 북구청광장

 

 

2017 문화의 달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울산시, 울산시 북구 공동 주최로 개최됩니다.

 

 

오는 10월20일부터 22일까지 총 이틀간 울산 북구 달천철장 쇠부리공원, 북구청 광장, 북구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진행되는 주요 행사들을 알려드릴게요.

 


 


1) 전야행사
  
첫째 날 진행되는 메인 행사로 2017 문화의 달 행사 기념 콘서트를 열어주실 음악가는 바로 <양방언 밴드>입니다. 양방언 밴드는 다양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데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차기 개최지 평창을 소개하는 공연의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문화예술공연 음악감독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인데요.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 외 오프닝 공연으로는 한국의 무속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음악을 만들고 있는 <파래소국악실내악단>과 2017 APaMM Choice로 선정된 국악 포퍼먼스팀 <내드름 연희단>의 공연도 진행되니 전통가락에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무대를 함께 즐겨보아요.

 

 

 

2) 개막행사

둘째 날에는 ‘동아시아 철기 문화의 상징, 달천 빛이여!’를 주제로 진행되는 메인 행사와, 그 외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구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인 놀이패동해누리의 공연이 진행됩니다.또한 DJ, 힙합, 비보잉 페스타 등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남녀노소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에요. 
 

 

 


연계행사로 <제4회 울산 북구 책잔치>도 진행되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 하는데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는 말도 있듯이 친구 모두 모여 책잔치를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3) 폐막행사

축제의 마지막 날은 민속놀이인 <울산쇠부리소리> 무대도 진행됩니다.

여러 공연을 통해 정리하고 다듬어 완성도 높은 울산쇠부리소리를 구성하여 선보이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옛 선조들의 고유한 풍습을 더욱 뜻 깊게 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그 외 요가, 토크콘서트, 인디밴드 공연, 저글링 쇼, 마술공연도 함께 진행되며, 축제를 끝으로 울산 밤하늘에 아름답게 펼쳐지는 불꽃축제도 진행되니 끝까지 다 함께 즐겨보아요.
 

전야, 개막, 폐막 행사 외에도 전시와 체험 행사가 가득한 울산 북구 2017 문화의 달 행사. 

10월엔 문화의 달 행사 즐기러 울산 북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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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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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정욱 2017.10.19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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