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처럼 많은 꽃이 피지는 않지만 꽃만큼 화려한 단풍이 알록달록하게 물든다 하여 제2의 봄이라고도 불리는 가을입니다. 북부지방에는 벌써 9월 말부터 첫 단풍이 시작되었는데요. 전국의 가을 단풍이 물드는 시기를 알아볼까요?

 

 

 


2017년 전국 유명 산 단풍 시기


 
전국적으로 단풍이 물드는 시기가 찾아왔어요. 추운 북부지방에는 벌써 첫 단풍이 시작되었는데요. 가장 이른 첫 단풍은 9월 25일 금강산에서 만날 수 있어요. 단풍 절정기는 첫 단풍 이후 약 2주 뒤부터 나타나며, 과거에 비해 첫 단풍 시기가 점차 늦어지고 있습니다. 추운 지역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 단풍시기를 참고해서 단풍여행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떤가요?

 

2017년 전국 단풍시기

산이름

첫단풍

절정기

산이름

첫단풍

절정기

금강산

9월 25일

10월 16일

계룡산

10월 16일

10월 28일

설악산

9월 27일

10월 18일

한라산

10월 16일

10월 29일

오대산

10월 1일

10월 19일

팔공산

10월 17일

10월 27일

치악산

10월 8일

10월 23일

북한산

10월 17일

10월 29일

지리산

10월 10일

10월 26일

내장산

10월 20일

11월 4일

가야산

10월 13일

10월 31일

무등산

10월 24일

11월 5일

월악산

10월 14일

10월 25일

두륜산

10월 29일

11월 11일

속리산

10월 16일

10월 26일

     

 

 

 


울산 단풍명소


단풍놀이를 위해 단풍명소를 찾고 계신가요? 눈과 마을을 사로잡을 가을 단풍이 가득한 울산의 가을 단풍명소 세 곳을 소개합니다.

 

 

① 가지산 석남사
 
사계절 모두 빠짐없이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가지산은 가을이 되면 색색의 단풍이 온 산을 물들인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석남사는 고요한 사찰 주변으로 화려하게 피어난 단풍들의 조화가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첫 단풍이 물드는 10월 중순이 되면 산행하기 좋은 가지산에 올라 사찰과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감상해 보세요. 석남사뿐만 아니라 가지산 전체에 붉은 단풍이 가득 물들어 산행하는 내내 한 편의 풍경화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위치 : 울주군 상북면 석남로 557

 

 


② 문수구장 마로니에길
  
가을이 되면 붉게 물드는 마로니에 나무가 줄지어 서있는 문수구장 마로니에길은 울산의 단풍명소로 가장 유명한 곳이에요. 단풍이 물들기 시작할 시기부터 낙엽이 지는 완연한 가을까지 항상 아름다운 광경을 자아내는 마로니에길은 가을이 되면 단풍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데요. 산에 오르지 않고도 단풍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인 단풍명소랍니다. 첫 단풍시기와 절정기, 낙엽이 지는 시기에 각각 방문하면 같은 장소에서 매번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어요.

 

위치 : 울산시 남구 문수로 44 문수축구경기장 일원

 

 

 


③ 울산대공원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울산대공원은 가을이 되면 공원 전체를 둘러싼 단풍나무들이 산책로를 더 아름답게 꾸며줍니다. 특히 공원 안의 연못들은 단풍나무와 어우러져 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데요. 단풍시기가 되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울산대공원으로 단풍나들이를 떠나보세요. 단풍나무뿐만 아니라 동물원과 연못, 꽃밭 등 다양한 볼거리로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위치 : 울산시 남구 대공원로 94

 

 

 

아름다운 단풍을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을산행 시에는 일찍 시작해서 해가 지는 오후 4시 이전에 하산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낙엽이 많이 떨어져 미끄러울 수 있으니 하산할 때는 등산스틱이나 지팡이 등을 이용해서 두 배 천천히 이동하시면 더 안전한 산행을 하실 수 있답니다.

 

단풍시기와 울산의 아름다운 단풍명소까지 보셨다면, 올 가을 단풍시기에 맞추어 울산 단풍명소에서도 가을의 절경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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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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