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생태관 1층 전시장에서는 1130일까지 5인의 작가가 여는 전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태화강의 자연 그리고 관계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데요. 작가들이 표현하고 있는 태화강의 자연 등 작가들이 던지는 주제를 생각하며 감상할 수 있답니다.

 

 

 

 

전시회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는 생태체험도 진행합니다. '작가와 함께 하는 태화강 연어 생태미술체험'인데요. 전시실에 전시 중인 작가와 문화예술체험을 하며 태화강의 아름다운 자연도 알아가고 연어의 생태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접수기간은 1020일까지 이며 대상은 초등학생 개인 혹은 단체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체험은 1 1021(13~15), 2 1026(10~12)입니다.

 

 

 

태화강생태관은 유아나 초등학생들에게도 유익한 곳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곳입니다. 생태해설사와 동행하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오전 10 11시 오후 2, 3, 4시가 해설 시간이니 시간에 맞춰 방문해 신청하면 생태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먼저 전시장에서 5인 작가의 작품을 보고 난 후 1, 2층 관람실을 돌아보았습니다. 생태관이라는 이름에 맞게 살아있는 물고기가 있어서 신기했고, 또 대형 수조도 볼 수 있었는데요. 진짜 강물 속을 들여다보는 듯해서 오래 지켜보고 싶었습니다. 수조 앞에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으니 진득하게 앉아서 다가왔다 멀어지는 물고기들 쳐다보며 휴식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태화강하면 먼저 떠오르는 연어의 생태에 대한 전시내용도 인상적인데요, 또 다른 태화강의 희귀어종인 황어의 치어도 볼 수 있습니다. 연어는 생태관 근처 선바위교 아래에서 방류되니 생태관을 둘러보고 선바위교와 선바위 등 주변을 돌아보며 생태관에서 보았던 내용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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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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