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량한 가을날 울산시민일보사 주최로  제6회  2017 울산 남구 실버가요제가 열렸습니다.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남구실버가요제 참가하신 어르신들을 뵙고 왔습니다.

 

 

 

입구에서는 응원하러 오신 분들을 위해 다과와 물 그리고 행운의 추첨번호표도 배부하였습니다. 행운경품에는 TV, 전자제품, 지역특산물 등이 있었습니다. 누가 행운의 주인공이 될지 정말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식전행사로는 울산실버밴드공연과 퍼포머댄싱 메리츠무용단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흥을 돋우며 남구실버가요제를 멋지게 시작하였습니다.

 

 

 

개막식이 이어지고 기념촬영 시간도 가졌습니다. 울산시장님의 축사와 남구청장님 남구의장님 국회의원님들 등이 자리를 빛내어 본선 진출하신 어르신들에게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이날에 대현체육관에서 응원하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700석의 자리를 빼곡히 채워 주셨습니다.
같이 앉아서 무대를 보며 즐기고 응원하며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저도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인기가수 민지님의 축하공연

 

본선 가요제를 시작하면서 인기가수 민지 님이 왔습니다. 어른신들의 호응을 받으며 멋지게 노래를 열창하였습니다. 앵콜앵콜! 을 받으며 노래를 3곡이나 불러주셨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본선 무대의 첫 번째 어르신은 김정자 어르신이었습니다. '사랑아 울지 마라'를 부르셨는데 첫 번째 본선 진출자인데도 떨림도 없이 멋지게 끝까지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신사동 노래하는 꾀꼬리 라며 노래를 부르는 동안 흥겹게 응원도 하였습니다.

 

 

 

1등은 도산이라고 전해라~  두 번째 참가 어르신은 정진홍 어르신이었습니다.
88개 팀 중에 선발된 본선 진출 15명 어르신들의 노래실력은 정말 가수 못지않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정희 어르신의 무대였습니다.
'인생이란'을 부르셨는데 목소리가 정말 가수처럼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계룡산연가'를 부르신 류천수 어르신의 무대는 여고생들의 팬클럽처럼 열띤 응원이 돋보였습니다.

 

 

 

임영출, 이애자 부부의 '당신이 좋아' 듀엣곡으로 열창하셨는데 무대에 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축하공연으로 플라멩고 댄스 ! 타니아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화려함 속에서 멋진 공연을 보며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두시간여 동안 본선 무대를 마치고 시상에는 대상 100만 원의 주인공 홍석백 어르신이었습니다. '님의 향기'를 큰 박수를 받으며 가수보다 더 멋지게 불러 주셨습니다. 20대의 열정 못지 않게 가요제를 즐기신 어르신들은 본선 무대가 마쳐도 후끈 달아온 열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이번 가요제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멋진 가요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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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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