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문화제 월드뮤직 프로그램이 독립축제 브랜드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국내외 유명 월드 뮤지션이 참가하는 최고의 라인업으로 올 가을 울산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성의 음악 전문 페스티벌을 만나보세요!

 

 

 


2017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안내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 3일 간, 울산태화강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7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오르면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어요.


올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아티스트는 세르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영화감독이자 월드뮤직 연주자인 에밀 쿠스트리차와 더 노 스모킹 오케스트라(The No Smoking Orchestra)예요. 쿠스트리차는 세계 3대 영화제인 칸과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영화계의 거장인데요. 발칸반도의 혼란과 격변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집시들의 삶을 보여주어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더 노 스모킹 오케스트라는 11명으로 구성된 월드뮤직 밴드로, 발칸의 전통 음악을 중심으로 재즈, 펑크, 테크노, 로큰롤의 많은 장르를 아우르며 강렬한 댄스 리듬으로 언제나 공연장을 흥분시키는 열정적인 밴드입니다.

 

 


이외에도 올해 라인업에는 벨기에의 여성 아카펠라 그룹 ‘벨씨르크’, 8인조 레게밴드와 소리꾼이 결합한 프로젝트 밴드 ‘노선택과 소울소스 x 김율희’, 보르네오 섬 전통음악으로 활동하는 말레이시아 밴드 ‘앗 아다우’, 트로트 음악을 연주하는 한국 재즈밴드 ‘펀츠’, 아르헨티나 전통 타악기 뮤지션인 마리아나 바라흐와 다국적밴드 쿠아트로 미니말의 합동 공연, 7인조 퓨전국악밴드 ‘억스’, 프랑스밴드 ‘라팃 팡파르’, 한국 가수 배호의 음악을 재해석하여 공연하는 프랑스 재즈밴드 ‘배씨방’, 다국적 프로젝트 재즈밴드 ‘아시안 프로젝트’, 국내 대표 월드뮤지션 ‘하림’, 일본 유일의 뉴올리언스 스타일 브라스 밴드 ‘블랙 바텀 브라스 밴드’, 국내 최대 규모의 타악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 등 총 13개 팀이 3일간 울산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에요.

 

#2017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
일정 : 2017.09.15(금) ~ 09.17(일) 3일간
장소 :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 일원

 

 

 


2017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


 

2017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은 2017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APaMM)과 함께 진행됩니다.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은 2012년부터 시작된 국제뮤직마켓으로, 한국과 아시아 음악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지원사업인데요. 월드뮤직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되며 국내외의 영향력 있는 기획자, 뮤직디렉터, 프로듀서 등 유명 초청 인사와의 전문적인 뮤직 미팅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 음악이 해외로 진출하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2017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월드뮤직페스티벌과 함께 태화강대공원 느티마당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국악퓨전 록밴드 ‘고스트윈드’, 한국 타악 연희자 ‘김소라’, 전통국악 퍼포먼스팀 ‘내드름 연희단’, 25현 가야금 연주자 ‘서정민’, 스카밴드 ‘스카웨이커스’, 퓨전 인스트루멘탈 재즈밴드 ‘에이퍼즈’,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재즈·판소리 듀오 ‘카운드업’, 국악·클래식 크로스오버밴드 ‘첼로가야금’, 국악팀 ‘파래소’, 대만의 크로스오버 뮤직밴드 ‘카이트 플라잉밴드’ 등 아시아의 유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선보입니다.

 

#2017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APaMM)
일정 : 2017.09.15(금) ~ 09.17(일) 3일간
장소 :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 일원

 

 


음악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진정으로 보편적인 언어라고 하죠! 지구촌 가족이 음악이라는 언어로 하나 되는 2017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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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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