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발리'가 있다?!
울산의 발리를 아시나요. 바로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발리' 인데요.
온양읍은 10개의 리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대안리, 발리, 남창리 등등. 그 중 한 곳이 바로 발리입니다.



작고 소박한 느낌의 발리는 예전 1박 2일에서 온천을 다녀가면서 또 한번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발리온천 또한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 중 한 곳이죠.


울산의 유명관광지인 간절곶, 옹기마을과도 가까운 발리에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가 있습니다.

발리 선양골길에 위치한 '발리다방'인데요.


발리다방


위치 : 울산 울주군 온양읍 선양골길 105-16
시간 : 10:30~22:00
문의 : 010-7447-251

 


산길을 따라 들어가다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앞쪽에는 음식점이 위치하고 있고, 한쪽엔 카페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나무로 만들어진 외관이 이색적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향긋한 빵 냄새와 커피 냄새가 사로잡는데요.
입구에 들어오자 마자 탁자 위에 올려져 있는 시오코나 스콘을 볼 수 있어요.



카페에서 직접 만들어 오전 12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늦게가면 품절될 수 있다고 하니 스콘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서둘러 찾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스콘은 갓 구웠을 때가 가장 맛있죠.



다른 카페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커피 메뉴와 차 들이 판매중이고, 디저트 종류도 몇 가지 판매중입니다.




내부가 좀 더 이색적인데요. 집을 개조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더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큰 창으로 바깥이 잘 보여 좋은 경치와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바닐라 라떼와 아메리카노에 따끈한 스콘도 함께 나왔습니다.



커피와 함께 즐기는 스콘의 맛은 더없이 부드럽고 맛이 좋아요.
아마 좋은 분위기에 앉아서 먹는 커피라서 더 그런 것이겠죠?!


도심에서 좀 떨어진 곳까지 드라이브도 즐기고, 카페에서 여유도 부릴 수 있을 듯한 발리다방은 가족과 함께 찾아도 좋고, 연인과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을 듯 합니다.
카페 구경을 끝내고 간절곶을 찾아 바다까지 보고 간다면 더욱 즐거운 여정이 되겠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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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구 태극권 2017.06.0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어보니 지금 당장 찾아가고 싶습니다.
    꼭 찾아가서 좋은 경치도 보고.. 맛있는 빵도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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