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아름다운 간월재에서 열리는 특별한 축제를 아시나요?

매년 10월 3일 열리는 울주오디세이! 올해도 어김없이 같은 날짜, 같은 공간에서 열립니다!

 

2000년 10월 3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는 "울주오디세이"는  '울산 울주'를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영남 알프스를 찾는 많은 관객들에게 자연과 인간, 문화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간월재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 입니다.

 

올해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양방언'과 각광받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 '권진원', 여기에 국악타악그룹 '소나기 프로젝트'가 신명나는 한 판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의 프로필을 간략하게 살펴볼까요?

 

<양방언>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팝 아티스트의 앨범작업과 공연에 다수 참가하였고, 1996년 솔로 데뷔 이후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8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였으며, 홍콩 스타TV의 [정무문], 성룡 주연의 영화 [썬더볼트], 일본 NHK 애니메이션 [십이국기]등의 음악을 담당했다. 한국에서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음악인 “Frontier!", 2007 KBS 스페셜 다큐멘터리 [차마고도],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 온라인 게임 [아이온], 드라마 [상도]의 메인 주제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권진원>  “살다보면”, “Happy birthday to you"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1985년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후, 1987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멤버로 본격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재즈와 클래식의 어법을 빌린 아트 팝의 세계를 열어보이는 등 끊임없는 음악적 진화를 해왔으며, 지난해엔 국악과 현대적 음악언어를 아름답게 교직한 프로젝트 앨범<만남>을 발표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또 한번 넓혔다. 현재 서울 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소나기 프로젝트> 한국의 전통적인 감성이 어떻게 동시대성을 획득하고 나아가 타 문화권의 아티스트 및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꾸준히 고민하고 있는 창작단체이다.
2008년 장구와 노래로만 구성된 최초의 공연물 “장구앙상블 바람의 숲” 발표 이후 미국, 브라질, 일본, 오스트리아, 필리핀에서 공연과 워크샵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연주자 대표인 장재효는 양방언이 최근 3년간 예술감독을 역임했던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을 맡은바 있고, 현재 북촌뮤직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방랑과 모험을 통해 만나는 경계의 벽을 허물듯,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이 울주의 자연과 함께 어우러질 이번 공연!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양방언 작곡의 "201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제곡"이 초연된다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10월 3일 토요일, 신불산 간월재에서 자연의 위대함예술의 숭고함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015 울주오디세이
○일시: 2015년 10월 3일(토) 오후 12시~3시
○장소: 울산광역시 신불산 간월재
○출연: 양방언 밴드, 권진원 밴드, 소나기 프로젝트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공연문의:
울주문화예술회관 http://www.uljuart.or.kr, 052-229-9500

 

Posted by 하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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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16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5.09.22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남솨솨 2015.10.0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헐재 아니구 간월재에융^.^

  4. 으이구 2015.10.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월재라고 알려줘도 수정안하는 패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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