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누리 팀블로거 쑤입니다 :)

 

오늘 제가 방문해본 곳은 울산 북구 정자동 소재의 활어직판장이었는데요,

오랫만에 동네 재래시장을 벗어나 바닷가의 건강함이 느껴지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푸른 하늘과 맞닿은 넓은 바다가 직판장 바로 옆에 있어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생선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활어직판장으로 그럼 출발해볼게요^^

 

 

 

 

 

들어서는 순간 직판장의 활기와 판매중인 생선들의 건강한 생동감에 매료되어버린 저는 한동안 넋놓고 구경만 하다가

'아차'싶어 카메라를 꺼내들었습니다.

 

 

 

 

 

 

요즘엔 회센터 혹은 이런 활어직판장을 가보면 이렇게 작은 간판이 가지런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

보다 손쉽게 가게를 찾고 또 기억할 수 있겠더라구요.

자, 그럼 이제 싱싱한 활어들을 직접 구경해봐야겠죠? 제가 열심히 찍어온 사진으로 만나보자구요~

 

 

 

 

 

 

자연산 국산 갑오징어, 자연산 도다리, 자연산 게르치, 정자산 참 가자미까지~

없는 생선빼곤 다 있을것 같은 곳인데요, 이외에도 어떤 종류가 있는지 더 구경해볼게요!

 

 

 

 

 

 

 

 

 

 

와우~

회를 좋아해서 자주 먹기는 했지만 사진을 찍고보니 이렇게나 많은 종류의 생선들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마지막으론 멍게, 소라 등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들! 앗, 개불이 빠졌네요~ 하핫

 

 

 

 

 

 

 

직판장을 나오면 바로 옆에서 이렇게 초장을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횟거리를 구매하고 여기서 초장까지 준비해서 이제 시원한 바닷가나 경치좋은 쉼터를 찾아 떠나면

오늘의 피크닉 준비는 완료!~

 

 

 

 

 

 

 

바닷가 근처에서 말린 짭쪼롬한 오징어는 간식으로 구매하면, 환상의 조합이 되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 어머님들이 탐내실 만한 멸치까지.

바다에서 나는건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다 판매하는 곳인것 같아요.

 

 

 

 

 

 

+ 또하나의 볼거리와 즐거움을 전해준 울릉도 호박엿 리어카.

사실은 엿장수 분께서 커다란 가위를 들고 신명나는 리듬에 맞춰 엿을 자르고 있으셨는데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자니, 아무래도 방해가 될것 같아 이렇게 주변만 찍어왔어요.

 

 

 

 

 

 

 

활어직판장을 나오면 이렇게 바닷가에 정박된 배들을 볼 수 있는데요~

아마도 이 배들에서 잡아오는 생선들을 직판장에서 판매하는 것 같았어요.

'오, 그래서 그렇게 싱싱해보였던거구나~' 싶더라구요.

 

 

 

 

 

주말 시원한 바다와 함께 정자 활어직판장 구경하러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에요^^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